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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진료 비만체형 약물요법

 



 
 
약물요법은 다른 비만 치료로 적절한 체중감량이 되지않을 경우에 단기간 동안 보조요법으로 사용될 수 있는 방법으로 엄격한 의학적 감사와 진찰을 통해서 개개인에게 맞도록 안전하게 처방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물치료를 한다고 해도 식사요법, 운동요법 등의 비약물치료와 병행하여야 합니다.
 
비만은 식사조절과 운동으로 치료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약물치료의 적응이 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체질량 지수가 25 kg/m2 이상인 경우
- 체질량 지수가 23 kg/m2 이상이면서 심혈관계 합병증이 있는 경우


비만은 만성질환 이므로 단기적인 투약보다는 보통 3개월이상의 장기적인 투약이 필요하며, 체중감소의 속도는 주당 0.5~1kg 감량이 적당합니다. 약물치료 중단 시 체중이 증가할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당뇨병이나 고혈압처럼 지속적인 약물치료가 필요합니다.
 
식욕 억제제
시상하부와 뇌간에는 음식섭취와 에너지소비를 조절하는 중추가 있으며, 이곳에서 여러 신경전달물질들의 작용에 의해 공복감이나 포만감등을 느끼게 됩니다. 이 중에서도 특히 노르아드레날린과 세로토닌이 임상적으로 유용한 식욕억제제와 관련이 있습니다.

현재 FDA에서 비만치료로 인정된 약물에는 펜디메트라진(푸링)과 시부트라민(리덕틸)이 있으며, 비만치료로 인정되지는 않았지만, 심한 부작용이 없고 비교적 안전하면서 도 효과가 있어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약으로는 플루옥세틴(프로작), 벤라팍신(이팩사), 부프로피온(웰), 토피라메이트(토파맥스) 등의 약이 있습니다.
위장관 흡수 억제제
음식물을 통해 섭취된 지방이 위장관에서 흡수되는 것을 억제하여 과다한 열량섭취를 막아주는 약물로는 올리스타트(제니칼)가 있으며, FDA에서 비만치료를 위하여 승인을 받은 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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